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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은 수원 남문 명소 '옛날 손 칼국수'

Food/경기도 Food

by Ming footprint 2020. 2.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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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명소 '옛날 손 칼국수' 가다.

뚜벅이로 여기저기 다니다가 수원 남문 명소 중의 하나인 '옛날 손 칼국수'에 혼밥 하러 가게 되었어요^^

예전에 허기진 배를 하고 수원 남문에 가게 되면 가끔 가게 되는 곳인데요.

처음에 콩냥이(여친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가격도 정말 착하고 국물도 시원한 곳이에요^^

2015년 9월에 SBS 생방송 투데이에도 나왔었어요^^

그럼 '옛날 손 칼국수'에서 칼국수 한 사발 해 볼까요? ㅎㅎ

 

수원 남문 '옛날 손 칼국수' 위치 및 메뉴

'옛날 손 칼국수'는 수원 남문 못골종합시장 맞은편에 있어요.

 

 

 

'옛날 손 칼국수' 메뉴

하기 메뉴와 가격은 2020.01 메뉴와 가격입니다. 업체 사정에 의해 변동될수 있습니다.

메뉴가 간단하고 가격이 정말 착해요.

가격이 너무 착해서 착한 가격 모범업소로 지정되어 있어요^^

영업시간은 8시 30분부터 20시까지 주문을 받고 주일에는 쉬어요.

요금은 선불 1인 1식을 원칙으로 해요. 물과 김치는 셀프예요^^

손칼국수라서 직접 면을 만들고 계세요^^

 

착한 가격의 수원 남문 명소 '옛날 손 칼국수'에서 칼국수 먹다.

저는 입구에 들어서서 자리에 앉아 오늘은 왠지 칼국수가 당겨서 칼국수 하나를 주문을 했어요.

요금이 선불이라서 3,500원을 지불하고 김치를 가지러 갔어요.

짠! 칼국수가 나왔어요.

김과 파, 깨가 뿌려져 있는 칼국수에요.

다진 양념이 있어서 맵게 드시고 싶으시면 기호에 맞게 넣어드시면 돼요^^

 

'옛날 손 칼국수'에서 맛보고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

저와 콩냥이는 칼국수 생각에 가끔 가는 곳인데요.

가격이 저렴하지만 엄청 맛있는 가성비가 최고인 칼국수에요.

국물도 시원해요. 수제비도 좋고 칼국수도 좋다면 칼제비를 시킬 수 있어요.

면이 손수 만드셔서 그런지 정말 쫄깃쫄깃해요. 김치도 아삭아삭한 것이 칼국수와 너무 잘 어울려요^^

착한 가격 모범 업소인 수원 남문의 명소 '옛날 손 칼국수'에서 시원한 칼국수 한 사발 어떠실까요?

뜨끈뜨끈하게 칼국수 한 사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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