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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신메뉴 살사리코 버거 세트 & 메뉴 정보

Food/Delivery & Fast Food & Coffee

by Ming footprint 2019. 9. 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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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맘스터치는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제품을 만들어 고객의 식탁에 까지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요.

 

맘스터치는 주문을 받아서 조리를 시작한다는 콘셉트로

치킨을 햄버거 패트로 사용하는 패스트푸드점이에요.

 

음식에 조예가 깊으신(?) 여자친구님 말을 응용한다면,

'롯데리아는 아이들을 위한 간식 같고, 맥도날드는 어른들을 위한 간식 느낌이야. 그리고 맘스터치는 든든한 한 끼 식사야'

라고 표현을 했어요. ㅎㅎㅎ

 

맘스터치 수원금곡점 방문하다.

저희는 점심으로 맘스터치 수원금곡점에 방문을 했어요.

 

 

맘스터치에서 2019년 9월 19일에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신메뉴 이름은 살사리코 버거!!!

저희는 처음에 신메뉴가 출시가 된 줄도 몰랐어요.

저희는 신메뉴가 나오면 궁금해서 항상 먹어보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ㅎㅎㅎ 살사리코 버거 세트를 시켰어요. ㅎㅎ

 

맘스터치 수원금곡점 둘러보기

맘스터치 수원금곡점에 들어서면, 정면으로 카운터가 보여요.

저희는 살사리코 버거 세트와 인크레더블 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매콤소이팝 강정을 포장했어요.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내부 사진을 한 장 더 찍어 봤어요. ㅎㅎ

 

맘스터치 메뉴 및 가격 살펴보기.

하기 메뉴와 가격은 2019.09 메뉴판입니다. 업체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치킨 메뉴

햄버거 메뉴

사이드 메뉴

 

맘스터치는 주문 후 조리! 십 분 정도 대기 후 받은 음식.

십 분 정도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니 맘스터치의 신메뉴 살사리코 버거 세트와 인크레더블 버거 세트가 나왔어요.

두께는 인크레더블 버거가 빵 하나 정도 더 두꺼웠어요.

맘스터치 버거를 맛보기 전에,

세트에 나오는 감자를 먹기 좋게 세팅을 해야겠죠?

매콤소이팝은 포장이라서 그런지 저희가 버거를 먹는 중간에 나왔어요^^

포장이라서 센스 있게 시간을 맞췄을지도요. ㅎㅎㅎ

 

맘스터치 수원금곡점에서 신메뉴 살사리코 버거를 맛보다.

맘스터치 신메뉴인 살사리코 버거 세트의 칼로리는 1057kcal이에요.

 

매콤, 달콤, 새콤 살사 소스가 들어가 있는 버거로 통다리살 패티와 어니언 소스가 들어 있어요.

그리고 살사 소스에는 할라피뇨 조각이 박혀있어요.

살사 소스라는 이름이 엄청 매울 듯한데요.

매콤이예요. 제 기준으로 매콤은 '안 맵다' 이에요. ㅎㅎㅎ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생양파가 들어 있어서 입맛을 더 돋우더라고요. ㅎㅎㅎ

살사 소스와 어니언 소스가 입안에서 어우러져서 매콤, 달콤, 새콤한 맛을 느끼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맘스터치 수원금곡점에서 인크레더블 버거를 맛보다.

맘스터치 인크레더블 버거 세트의 칼로리는 1174kcal이에요.

더블이라서 살사리코 버거보다 칼로리가 높네요. ㅎㅎ

 

인크레더블 버거 세트는 살사리코와 같은 통다리살 패티와 에그프라이, 더블 햄이 들어 있고,

맘스 소스, 허브 소스, 매콤한 스리라차 마요가 들어 있어요.

에그프라이가 들어가서 달콤하고,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햄의 짭짤한 맛이 에그프라이와 잘 어울려요.

 

인크레더블 버거는 크기가 크다는 것으로 이미 유명세를 탔는데요.

다른 버거는 눌러서 먹을 수 있는데, 통다리살 패티가 누른다고 눌러지지가 않아요. ㅎㅎㅎ

통다리살 패티 자체가 두꺼워서 한입에 먹기에는 무리예요.

저도 어디 가서 입이 크다고 자부하는데, 도전하다가 포기했어요. ㅎㅎㅎ

 

느끼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적절하게 어울려있는 3가지 소스와 햄의 짭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 주는 거 같아요.

정말 맛있는 든든한 한 끼였어요. ㅎㅎㅎ

 

맘스터치 수원금곡점에서 매콤소이팝 강정은 포장하다.

맘스터치 매콤소이팝 강정의 칼로리는 100g 기준 323kcal이에요.

 

매콤소이팝 강정은 오후에 간식으로 먹으려고 포장을 했어요.

하지만 맛이 궁금하여서 매장에서 하나 시식을 해봤어요.

땡초찜닭 POP이 같이 버무려져 있었어요.

하나의 강정 크기가 꽤 컸어요.

한 입 크기였다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매콤한 맛은 매콤한 맛일 뿐이지 매운맛은 아니에요.

땡초의 맛은 살포시 나는 정도였어요.

 

땡초찜닭 팝만으로도 같은 맛이 났어요.

그래서 증정으로 준 땡추찜닭 팝을 같이 넣었어요.

과자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땡초찜닭 팝을 더 자주 집어 먹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매콤소이팝 강정은 크기가 커서 한입 먹고, 또 먹고 해서 그런 거 같아요.

 

간식으로 오후에 먹기 좋았어요.

식었지만, 입이 심심할 때마다 한입씩 먹으니 좋았어요.

땡초찜닭 팝도 주전부리하기에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 맘스터치 버거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든든한 식사를 한 거 같아요. 칼로리가 높아서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통다리살, 통가슴살 패티라서 더 든든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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