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마리스는 씨푸드 레스토랑 뷔페예요.
돌잔치나 회사 회식등 단체 행사도 진행을 해요.
출장 뷔페도 된다고 하네요.
야외 결혼식이나, 야유회 같은 경우 이용해도 괜찮을 듯 해요.
여친님과 저녁을 먹으러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ㅎㅎㅎ
수원 드마리스는 북수원 장안구에 위치하고 있어요.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북수원 CGV건물 3층에 있다고 많이들 얘기해요.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주차 확인을 받으면 3시간 30분 무료예요.
식사 시간은 2시간으로 한정되어 있으니, 주차 시간은 여유로워요.
그러나 주차장이 극장 영화시간이랑 겹치면 복잡해요.
가격은 Link(수원 드마리스)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드마리스의 정기 휴무는 매주 월요일이예요.
WESTERN, CHINESE, JAPANESE, KOREAN 음식들이 있어요.
중심에 음식들이 진열되어 있어 양쪽 사이드로 좌석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내부 사진을 많이는 못 찍었어요. ㅎㅎㅎ
먹은 음식들을 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ㅎㅎㅎ
일부분만 남겨요 ㅎㅎㅎ
스테이크는 먹을 때 항상 마이어스와 비교를 하게 되는데요.
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고요.
저는 이번에는 마이어스에 한 표를 던져요.
아무래도 저번 마이어스보다는 고기 순회가 빨리 안돼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돼요. ㅎㅎㅎ
여친님이랑 저랑 처음 가서 가져온 요리들이에요. ㅎㅎㅎ
등갈비는 저는 양념이 맛있었는데, 여친님은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여친님은 차가운 토마토파스타를 가져왔는데요.
파스타를 집에서 해 먹고 남겨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 먹는 거 같아서 우리 둘 다 별로 였던 거 같아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와 크림 파스타, 짬뽕 그리고 스테이크를 한번 더 가져왔어요. ㅎㅎ
파스타는 역시 따뜻해야 되는 거 같아요. ㅎㅎㅎ
짬뽕은 정말 짬뽕 맛이었어요. 하하~
저는 삼합도 가져왔어요. ㅎㅎㅎ
삼합을 즐겨 찾아 먹지는 않아요.
하지만 있으면 한두 점은 먹어요. ㅎㅎㅎ
보쌈 고기과 홍어에 마늘, 백김치 무말랭이를 해서 먹었어요.
홍어는 많이 삭히지는 않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먹어보라고 그런 거 같아요.
하하 코가 빵 뚫리는 맛으로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ㅎㅎㅎ
디저트~
디저트는 개인적으로 마이어스보다는 드마리스가 더 풍부한 거 같아요.
디저트를 쉐프님이 하나의 접시로 많이 해 놓으세요.
저는 특히 과일 디저트를 좋아해요. ㅎㅎㅎ
드마리스에는 과일 주스들이 있어요.
저는 여기서 음료는 과일 주스만 먹어요. ㅎㅎ
어떤 음식은 드마리스가 괜찮고, 어떤 음식은 마이어스가 괜찮고 그래서 비교 자체는 불가하다고 생각돼요.
다만 개인적으로 여기서 먹을 때, 저도 모르는 사이에 폭식을 해요.
배가 아주 빵빵 해져요 ㅎㅎ
여친님이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오빠는 여기가 음식이 입에 더 맞나 보다!'
하하~
몸이 느낀 건가요? ㅎㅎㅎ
즐겁게 맛 좋은 요리들을 즐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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