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발자취를 남기다

아라가 주인을 반기는 모습을 담아 봤어요. 아라는 어떤 모습으로 주인을 반길까요 ㅎㅎㅎ 매번 격하게 반응하여서 웹캠으로 자는 모습 보고 들어가는데 반전 매력 뿜뿜!!!ㅋㅋㅋ Link : 인절미 아라가 주인을 반기는 방법 즐겁게 시청하세요. 그리고 더 많은 영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으로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Ara-Diary(GoldenRetriver)/아라일기 유튜브 나들이 가다 2019. 2. 3. 22:32

유튜브 영상 아라의 사과 먹방이에요. 먹는 소리가 아삭아삭 정말 군침 돌게 해요 ㅎㅎㅎ 주변 소리를 잠시 조용히 하고 볼륨을 높여서 들어 보세요 ㅎㅎㅎ Link : 인절미 아라의 사과 먹방(이 정도면 ASMR급) 즐겁게 시청하세요. 그리고 더 많은 영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으로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Ara-Diary(GoldenRetriver)/아라일기 유튜브 나들이 가다 2019. 2. 2. 15:08

리트리버 아라는 차에서 어떻게 있을까? 콩냥 언니가 아라가 차에 있는 모습을 담아 봤어요 ㅎㅎㅎ 아가였을 때 모습도 편집해 보았어요 ㅎㅎ 저렇게 작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 벌써 후덜덜 컸네요 ㅎㅎㅎ Link : 아라는 차에서 어떻게 있을까? 즐겁게 시청하세요. 그리고 더 많은 영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으로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Ara-Diary(GoldenRetriver)/아라일기 유튜브 나들이 가다 2019. 2. 1. 10:18

댕댕이 아라가 채널 이름 정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라 일기'라는 채널 이름을 정하게 된 에피소드를 보여 드리려고 해요 ㅎㅎㅎ 주변 지인들에게 여러 채널 이름을 추천받았는데요. 그중에서 세 개 골라서 결국은 아라가 선택했어요. ㅎㅎㅎ 저랑 언니가 생각하는 것만 피해서 선택을 한 것이 조금은 얄밉기(?)까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쁜 우리 아라가 주인공인 '아라 일기' 사랑해주세요 ㅎㅎㅎ Link : 댕댕이 아라가 채널 이름 정하는 방법 즐겁게 시청하세요. 그리고 더 많은 영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으로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Ara-Diary(GoldenRetriver)/아라일기 유튜브 나들이 가다 2019. 1. 31. 10:44

골든리트리버 아라 채널이름 '아라일기'로 유튜브 나들이 갔어요! 아라일기 소개영상입니다. 새해 첫 블로그로 유튜브 아라가 주인공인 '아라일기' 채널 동영상 홍보를 하려 합니다. ㅎㅎㅎ 여친님께서 '아라일기'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하였습니다. ㅎㅎㅎㅎㅎ 앞으로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게 된 아라를 이쁘게 봐주세요. 아직 동영상 편집이나, 제작이 미숙한 점이 많지만 아라가 인터넷 세상에서도 존재하는 점이 저는 가슴에 찡하게 다가 옵니다. ㅎㅎㅎ 유튜브 채널 '아라일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Link : 유튜브 채널 아라일기 소개영상 즐겁게 시청하세요. 그리고 더 많은 영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으로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Ara-Diary(GoldenRetriver)/아라일기 유튜브 나들이 가다 2019. 1. 25. 09:36

회사 출근한 아라 이야기!!! 집에서 매일 주인이 오길 기다리면서 속상해하는 아라를 위해서 회사 출근을 시켜 보기로 하였다. 그래서 아라를 인턴사원으로 채용하기에 이르렀다. 회사 출근을 하게 된 아라 과연 하루가 어땠을까??? (첫 출근에 마음이 들뜬 공아라 인턴, 그녀의 하루 시작은 거울 앞에서 시작되었다.) (출발!!) (몇 시간 후...) (그렇게 공아라 인턴은 다음날 회사로 출근을 안 했다고 한다...) (한편 공아라 인턴의 하루 마무리는..) 그 후로... 아라는 출근을 해도 인사를 잘 받아주고, 가지 말라고 때를 안 썼다는 훈훈한(?)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ㅎㅎㅎㅎㅎ

Ara-Diary(GoldenRetriver)/골든리트리버 아라 이야기 2018. 9. 21. 16:10

오늘은 7개월 막바지에 도달한 우리 아라의 근황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컸는데 ㅎㅎㅎ 요즘에 조금 뜸해진 듯 있어요. 아직 더 크길 바라는 개인적인 바람이 입니다. ㅎㅎㅎ 오늘 아라 사진을 보는데 하~ 진짜 많이 컸다 아라를 처음 데리고 온 날! 우오!! 대박대박 ㅎㅎㅎㅎ 얼굴이 손바닥에 다 올라간다는 ㅎㅎㅎ 이제 비교 사진으로 아라를 소개 합니다. ㅎㅎ 에구에구 조그만한 우리 아라가 폭 안겨 있어요. ㅎㅎ 아고 저 때 얼마나 심장이 쫄깃한지 내가 잘 안은 걸까? 하면서 조심조심 ㅎㅎ 2개월 반정도 되었을 때 우리 아라~ ㅎㅎㅎ 조금 커 진 것이 보이나요??? 자~ 이제 6개월 반 되었을 때입니다. ㅎㅎㅎ 아이쿠! 제가 운동 좀 되네요 ㅎㅎㅎ 그리고 다음 비교 샷! 아라를 처음 데리고..

Ara-Diary(GoldenRetriver)/골든리트리버 아라 이야기 2018. 1. 29. 17:45

그동안 걱정을 많이 하게 한 아라 덕에 소홀했던, 아라의 일기 그래서 오늘은 두 개를 ㅎㅎㅎ 우리 아라 먹방편 공개합니다. 이건 며칠 전 건강해진 아라를 보여주는 의미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리를 높여 주세요. 중간에 팬 서비스 정지화면도 연출해줘요 ㅋㅋㅋㅋㅋㅋ 꽤 오랫동안 먹었는데 ㅎㅎㅎ 여친이 팔이 아파서 1분 정도만? ㅋㅋㅋ 저는 보고 한참을 멍 때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 먹방 방송을 시작해야 하나 ㅎㅎㅎㅎ 이건 수술 전 개껌 먹방 ㅎㅎㅎ

Ara-Diary(GoldenRetriver)/골든리트리버 아라 이야기 2017. 12. 1.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