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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아라이야기]2018.01.29 아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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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개월 막바지에 도달한 우리 아라의 근황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컸는데 ㅎㅎㅎ

요즘에 조금 뜸해진 듯 있어요.

아직 더 크길 바라는 개인적인 바람이 입니다. ㅎㅎㅎ

 

오늘 아라 사진을 보는데 하~ 진짜 많이 컸다

 

아라를 처음 데리고 온 날!

우오!! 대박대박 ㅎㅎㅎㅎ

얼굴이 손바닥에 다 올라간다는 ㅎㅎㅎ

이제 비교 사진으로 아라를 소개 합니다. ㅎㅎ

에구에구 조그만한 우리 아라가 폭 안겨 있어요. ㅎㅎ

아고 저 때 얼마나 심장이 쫄깃한지 내가 잘 안은 걸까? 하면서 조심조심 ㅎㅎ

2개월 반정도 되었을 때 우리 아라~

ㅎㅎㅎ 조금 커 진 것이 보이나요???

자~ 이제 6개월 반 되었을 때입니다. ㅎㅎㅎ

아이쿠! 제가 운동 좀 되네요 ㅎㅎㅎ

그리고 다음 비교 샷!

아라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입니다.

키보드&마우스 받침 위에 자고 있는 아라예요 ㅎㅎ

그리고 3개월 되었을 때입니다. ㅎㅎㅎㅎㅎ

확실히 커졌죠???

두둥!!! 그리고 7개월 된 아라입니다!!! ㅎㅎㅎ

하나로 부족해요 ㅎㅎㅎㅎ

졸려서 살포시 눈을 감아가네요 ㅎㅎㅎ

부쩍부쩍 크고 있어요.

 

그리고 이건 여자 친구가 항상 낮잠을 자고 있는 나를 도촬 해서 생긴 사진들인데요. ㅎㅎㅎ

어쩌다 보니 아라의 성장 모습이랑도 겹쳐서 올립니다. ㅎㅎㅎ

2개월 반쯤 된 아라입니다.

4개월 된 아라입니다.

하하~ 도배지랑 장판들이 아라의 이갈이로 고생을 많이 했죠 ㅎㅎㅎ

비슷한 시기의 아라입니다.

ㅎㅎㅎ 제 옆에서 항상 같이 자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그리고 7개월 된 아라입니다.

진짜 정말 많이 큰 거 같아요 ㅎㅎㅎ

하지만 욕심이란... ㅎㅎㅎ 더 크길 바라고 있죠 ㅎㅎㅎ

자기 이불 위에서 잔다고 그 옆에서 자는 것도 같아요.

요즘엔 저 재우고 다른 곳에서 자더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보너스 저의 여친님이랑 같이 찍은 사진 ㅎㅎㅎ

정말 많이 너무 빨리 커서 아쉽기도 하고,

우리 아라가 저렇게 어렸을 때가 있었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ㅎ

지금 많이 컸지만, 더 커지길 바라는 마음도 있어요.

요즘에는 아라가 22kg에서 잘 안 늘고 있어서 여친님이 많이 먹고 쑥쑥 크라고 오리젠 사료도 사줬어요 ㅎㅎㅎ

아라야 ㅎㅎ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웃음과 즐거운 시간을 줘서 고마워 ㅎㅎㅎ

앞으로 30kg까지만 더 크장~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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