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처음 써보는 포스팅이예요. ㅎㅎㅎ
잘 나올려나 모르겠어요. ㅎㅎㅎ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은 콩국수를 먹었다.
월요일 점심에도 먹었다.
내일 여기를 오면 난 또 콩국수를 먹을꺼다.
난 콩국수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ㅎㅎㅎ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콩국수가 되는 식당에 들어가면,
난 다른 메뉴는 안보고 무조건 콩국수다. ㅎㅎ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수 있는 콩국수!
나는 소금도 설탕도 안 넣어 먹는다.
그냥 순수 콩국이 좋다. ㅎㅎㅎ
그리고, 싹 비운다. 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클리어ㅎㅎㅎㅎㅎ
여름에는 나에게 콩국수만 줘도 된다.
ㅎㅎㅎ 모바일로 쓴 것은 기존에 쓰는 폼이랑 차이가 있어서 피씨로
글씨 크기나 폰트를 조금 수정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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