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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 맥스(iPhone Xs Max) 개봉기

Review/Electronic Product Review

by Ming footprint 2018. 11. 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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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ㅎㅎㅎ 콩냥이 덕분에 아이폰 Xs Max 개봉기를 하게 되었다.

ㅎㅎㅎ

신나해 하는 콩냥이 ㅎㅎㅎ

귀여워~

사진은 꽁냥이가 개봉기 하라고 찍어 줬다

내 넥서스 6P로 찍으면서 '아 화질이...' 이러면서 찍었다는 ㅠㅠ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콩냥이는 아이폰 XS 맥스 골드 256GB를 샀다.

그럼 아이폰 XS 맥스의 사양을 둘러보자

화면 크기
OLED Multi-Touch 6.5인치 Super Retina HD 디스플레이
2688 x 1242 해상도이다

이름에 따른 디스플레이나 해상도를 떠나서 애플 화면은 알아주는듯 하다.

화면은 지문 및 유분방지 코팅이 되어 있지만 ㅎㅎ

화면이 깨지는 것이 두려워서 보호필름은 필수 항목인듯 하다.

IP68등급의 방수방진 설계가 되어 있다.
그리고 _A12 칩_이 적용 되었지만,

음.. 애플 칩의 성능은 나는 잘 모르겠다.

수치상으로 나오는 것에 조금 약하다 ㅎㅎ

다만, 나는 개인적으로 구글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하나의 소프트웨어 생태계와는 달리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콜라보레이션이 잘 되어 있어서

항상 안정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폰을 안드로이드로 사용하면서, 항상 레퍼런스폰(넥서스 6P 블로그)을 고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언제가부터 강조되고 있는 카메라

듀얼 12MP 후면 카메라와 7MP 전면 카메라가 있다.

애플의 가장 큰 장점은 ㅎㅎㅎ

이런저런 카메라라는 것을 떠나서 많은 분들에게 최고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간단히 소개를 하고 박스 개봉을 해보겠다.

깖끔포장의 대명사이며, 모든 포장계의 트랜드를 바꿨다고 생각되는 애플만의 Box ㅎㅎ

전면에 아이폰의 초기 화면을 담은 이미지가 나와 있다.

박스를 열면 ㅎㅎㅎ 실사이즈 였다는 ㅎㅎㅎ

보호필름은 붙여 있는 상태다.

폰을 꺼내면 프리볼테이지의 충전어댑터와 아이팟과 같은 디자인으로 사람 설레게 하는 유선 이어폰이 들어 있다.

콩냥이는 에어팟(에어팟 블로그)이 있어서 ㅎㅎㅎ

자신있게 이건 필요 없는데라고 얘기 했다. ㅋㅋㅋ 귀엽귀엽!

골드 후면이다.

후면이 글래스로 처리 되어 있다. 아무래도 그래서 _무게감(208g)_은 가벼움을 즐기는 나에게는 많이 무겁게 느껴졌다.

우측면이다.

화면을 켜주고 꺼주고 하는 전원 버튼 역활의 측면버튼이 있다.

측면은 스테인리스 스틸 측면 밴드라고 한다.

좌측면에는 벨소리/무음 버튼과 음량 올리기/내리기 버튼이 있다.
측면버튼 + 올리기 버튼을 누르면 스크린샷이 되고
측면버트 + 내리기를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그리고 페이스 ID도 실행해봤다.

콩냥이 얼굴과 내얼굴로 두개의 페이스 ID를 등록할수 있다.

전에 아이폰 7 Plus를 썼던 콩냥이라서 페이스 ID를 나도 처음 접해 봤다.

반응속도가 빨라서 잠겨 있다는 걸 잊어먹을 듯하다. ㅋㅋㅋ

그리고 아직 써보지는 않고 잠깐 실행은 해봤는데 화면 녹화기능이 있어서,

친구에게 설명을 해주거나 블로깅을 할때 융용한 기능이 될 듯 하다.

오늘 개봉기를 올리지만 이제 삼일 사용을 해본 콩냥이 기존에 아이폰을 썼었기 때문에

사용에는 홈버튼이 없다는 것 외에는 차이가 없어서 순식간 적응하였다.

다른 불편한 점이나 좋은 점이 있으면 또 자랑을 할꺼니깐 그때가서 블로깅을 업데이트 할것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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