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시리즈4 나이키 샐룰러 (Apple Watch Series4 Nike+ Wifi/Cellular) 44mm 개봉기

콩냥이가 직구로 구매하게 된 애플 워치 시리즈 4 나이키 44mm 버전

(Apple Watch Series4 Nike+ Wifi/Cellular 44mm)

그리고 콩냥이가 좋아하는 핑크 밴드ㅋㅋㅋ

일반과 나이키의 정확한 차이를 몰라서 검색하고 검색한 결과,

기계는 같으나, 나이키 전용 시계 페이스와 기본으로 제공되는 밴드가 틀리다는 점과

나이키 전용 앱을 지원한다.

 

그럼 애플 워치 시리즈 4 나이키 버전의 개봉기 가볼까요? 콩냥이의 도움을 받아 제작했다 ㅎㅎㅎ

깔끔한 포장을 선두한 애플답게 포장은 언제나 깔끔하고 심플하다.

안에는 시계가 부드러운 융 케이스에 씌워져 있고 충전 케이블과 어댑터가 있다.

일본 직구라서 110V ㅎㅎ 그러나 100V~240V 프리볼트이기 때문에 앞에 돼지코만 달아 주면 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애플 워치 Series4 44mm는

 S4칩이 내장되어서 두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음량이 50% 커진 스피커 내장되고,

에코를 없애기 위하여 마이크 위치를 바꾸는 디자인 설계를 변경하였다고 한다.

 

Series 3의 42mm에서 2mm 늘어난 44mm의 케이스에

화면도 베젤 두께를 더 줄여서 최대 35% 정도 넓어졌다고 한다.

두께도 Series 3에 비해서 0.7mm 줄어든 10.7mm입니다.

그러면서도 18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지속시간을 나타낸다고 한다.(그래도.. 충전은 하루에 한 번 ㅎㅎ)

그리고,  뒷면에 있는 전기 심박 센서, 광학 심박 센서 더 단순해지면서 더욱 정밀한 측정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넘어짐 감지가 있어서, 넘어지고 60초간 반응이 없으면 응급 번호로 연락이 간다고 한다.

그리고 무선충전방식의 충전 크래들

그럼 이제 핸드폰과 연동 ㅎㅎ

일단 애플 워치의 전원을 켠다.

ㅎㅎㅎ 부팅 중 콩냥기가 두근두근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ㅎㅎㅎ

연동을 하면 우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5.0.1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업데이트된 지 얼마 안 된 듯하다.

연결이 되면 애플 워치의 설정들이 이루어진다.

아래는 지원되는 애플 워치 페이스들이다

모두 올리는 건 삽질인 듯해서 ㅎㅎㅎ

콩냥이는 나비가 날갯짓을 하는 것이 이쁘다고 그것으로 설정하였다.

전화 모드 화면

카카오톡 알림 화면

콩냥이가 나한테 문자를 음성으로 보내고 음성으로 문자를 보내고 엄청 잘 간다고 자랑 자랑했다

받는 나도 음성으로 보낸 줄 모르고 있었다 ㅎㅎㅎ

저녁에 콩냥이를 만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아이폰으로 보이는 화면을 애플 워치에서도 원격으로 찍을 수 있다고 보여줬다 ㅋㅋㅋㅋㅋㅋ

감기 걸린 콩냥이 ㅠㅠ 애플 워치를 가지고 노느라고 신나서

당분간 일찍 잠들기는 힘들듯 하다 ㅋㅋㅋㅋㅋ

 

이로써,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 팟, 애플 워치를 가지게 된 콩냥이는 애플 빠순이가 되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콩냥이가 한마디를 더했다... 다음은 맥북이라고... 헐헐헐....

 

아 그리고 오늘 콩냥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서 LG U+ 에 가서 웨어러블 가입을 하였다.

애플 워치는 번호가 단독으로 생성이 안되고, 같은 번호로 연동이 된다고 한다.

콩냥이는 카카오톡이 워치만 가지고 있을 땐, 연동이 안된다고 시무룩했다. ㅋㅋㅋ

 

사용 이틀이 되었다. 더 자세한 후기는 추후에 다시 써야겠다 ㅎㅎㅎ

물론, 콩냥이의 도움을 받아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