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려고만 하는 기억들이
쉽게 가려지지는 않는다.
아무리 어둡게 칠하고 다시 칠하고
하지만,
그것은 헛수고 인가?
그 감추려 하는 기억은
사실은 나에게는 어떤 길을 알려
주려는 것인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무엇인지 보고 싶고...
아무리 아무리
노력해도 감춰지지 않는 것...
감춰야 할까?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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