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호매실가 북카페
회사 동료가 도서관을 가고 싶은데, 노트북 소음이 심하다고 해서 북카페를 갔으면 해서 찾은 곳. 호매실동 북카페 ㅎㅎㅎ 차를 타고 오는 친구를 위해 친구가 찾은 남문에 있는 북카페 보다는 인터넷을 찾아본 결과, 이 곳이 주차면에서 좋을 듯 하여 추천을 하였다. 나도 이 곳을 처음 찾아 오는길이라서 참 애매 모호하게 왔지만, ㅎㅎㅎ 수원 토박이 답게 감으로 잘 찾아 오게 되었다. 이 곳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은 감도 안왔었지만... ㅎㅎㅎ 주변에는 논이 펼쳐져 있고, 눈도 아직 녹지도 않은 길이 장황하게 펼쳐져 있네요. ㅋㅋㅋ 외부는 아담 하였다. 처음에 간판이 긴가 민가 했지만 '호매실家'를 보고 골목으로 들어왔다. 내가 앉아 있는 곳에서 바라 본 카운터&주문대와 창 밖이다. ㅎㅎㅎ 등을 기댈 곳을 찾아 ..
Review/Life Review
2012. 12. 30.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