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발자취를 남기다

MFC 처음 접하게 된 MFC에서 만난 난감한 오류... vc90.pdb은(는) 이 미리 컴파일된 헤더가 만들어졌을 때 사용된 pdb 파일이 아닙니다. 미리 컴파일된 헤더를 다시 만드십시오. vc90.idb은(는) 이 미리 컴파일된 헤더가 만들어졌을 때 사용된 idb 파일이 아닙니다. 미리 컴파일된 헤더를 다시 만드십시오. 이 오류 때문에 Header 파일이며, 다시 지웠다가 다시 올려도 보고, 혹시 폴더 속성에 문제가 있나 하여 드라이브를 변경도 하고 많은 짓을 하였다. 그러나 ㅠ.,ㅠ 도저히 안되겠어서 소프트웨어팀 친구에게 물어 보았다. 그 친구도 참 오랜 만에 보는군... 그렇게 한참을 생각하더니... '이건 모르겠다' 헐... 대박... 그리고 나에게 한 조언 구글링을 해 보아라~ ㅋㅋㅋ 역쉬 구..

ProgramStudy/C 2012. 12. 18. 00:38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서로 의지 하며 살고 있다. 큰 비중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작지만 자신의 자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 저 돌 중에 작은 돌 이 하나 빠져도 많이 허전하겠지? 나는 나는... 저곳 어디에 있을까?

Culture/Sensitivity 2012. 12. 17. 23:49

Vim이란? Vim은 Vi의 호환 Editor로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 하여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여러 운영체제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버젼이 나와있다. Vim 설치(Windows 버젼) 저의 PC 사양(회사 PC입니다. Windows XP구요. 집에 PC는 Windows7입니다.) 프로그램이 가볍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사양에 영향은 안받는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지만 앞으로 설치하게될 환경을 보여드리기 위해 올렸습니다. 1. Vim 프로그램 다운 받기 우선, Vim의 공식 홈페이지인 http://www.vim.org/이곳에 방문을 하여 파일을 획득합니다. 다운로드 : http://www.vim.org/download.php 위의 다운로드 링크를 찾아가면 System OS별 프로그램을 다운 ..

ProgramStudy/Linux 2012. 12. 17. 18:51

과천에서 찾은 어울더울 정육식당 2012.12.17일 저희 HooP 농구 모임에서 갖는 2012년 마지막 농구 게임 이었습니다. 기분 좋게 올해 게임도 이기고 상대팀에서 송년회 겸 쏘시기도 하시고요 ㅎㅎㅎ 그래서 알게된 과천의 어울더울 정육점 ㅎㅎㅎ 정육식당의 묘미 중 하나가 술을 사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한팀은 마트가서 소주 10병과 맥주와 버섯, 고구마를 사가지고 오시고요. 굳이 펜션을 안 찾아도 즐길 수 있는 야외분위기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한가지 흠이 있다면 ㅎ교통편 ㅋㅋㅋ 골짜기로 좀 들어가야하는데.... 차량이 없으면 가기가 후덜덜 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르고 간판은 안찍었네요. 과천에 있는 어울더울입니다. 전화번호는 031-503-6817입니당 1년간 같이 농구 하면서 아직은 어..

Food/경기도 Food 2012. 12. 17. 00:10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책임은 모두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앤터니 로빈스 일을 하다 보면 나혼자서 해 나가야 할 부분이 있으나, 항상 다른 여러 사람들과 많이 엮여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뭐 비판이라 할 수도 있지만, 문제를 두고 서로 자기의 문제가 아니라는 PR을 하는 모습을 종종 겪는다. 자칫 잘못하면 서로 감정적으로 나빠 질때도 있다. 일은 일대로 더뎌 지고... 하지만, 문제를 해결해야 할때. 자신을 먼저 생각을 하다 보면, 일이 술술 풀어 질때가 있다. 자신의 자신감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일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생각된다. 이 말은 일을 떠나서 생활 속에서도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내 인생 나의 삶에서 일이 잘 안풀어질..

Free Life - MinG Diary/Daily life 2012. 12. 12. 08:44

Adieu 2012!!! ㅎㅎㅎ 수원에 온 첫눈 엄청 많이도 내렸어요~ 비록 길은 미끄럽고 눈 치우느라 힘이 무척이나 들었지만... 전 역시나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올해는 특별히 데코레이션에 신경좀 많이 썼죠~ 2012년 한해동안 모두들 기쁜일 슬픈일 등등 여러 일들이 있었겠죠. 2012년의 마지막달은 참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12월은 지난 일들을 잘 정리도 하시고 다가올 2013년에게 덜 미안하게 아쉬운 일들은 접고, 2013년을 정말 정말 기대해 보아요~~ ㅎㅎㅎ ㅎㅎㅎ 이것은 다음날 아침에 눈을 맞고 있는 눈사람에게 우산을 씌워 주었답니다 ㅋㅋㅋ

Free Life - MinG Diary/Daily life 2012. 12. 11.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