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Daily Life라는 일상적인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나에 대한 일기?!?! 를 적으려고 한다.
후에 보면 분명 웃기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할 것이다.
지난 일기들을 펼쳐 보았을 때 엄청 웃었던 기억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어쨌든 내가 한번 웃었다는 것이 참 의미 있을 거 같다.
내가 일하는 공간!
자주 쓰는 공간이라서 그런지 지저분하다 ㅠㅠ
데스크톱 PC로 좌측 모니터를 쓰고 있고 메인으로 노트북에 모니터를 두 개 연결해서 쓰고 있다.
그리고 메인으로 노트북을 쓰고 있어서 노트북과 데스크톱 PC를 USB를 이용해서 연결해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내 작업대이다.
내 바로 뒤에 둔 책상이다.
음... 지금이 나름?!?! 정리가 되어서 깨끗한 편이다.
본격적인 테스트와 디버깅을 하면... @.,@
하~ 개인적으로 상상하기 싫다 ㅠㅠ
이 곳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을 한다.
이번 자리 이전에는 이런 모습이었다.
노트북 하나에 모니터 두 개를 연결했었고, 내가 개발했던 LED 모듈을 스탠드로 설치했다.
물론 이전 회사에서의 내 자리다.
다음번 내 자리는 또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궁금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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