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점심이 다가오니 비가 한차례 주르륵~
이런 날은 역시 배달음식이지!!
타이밍 좋게 나는 담덕01님의 블로그에 놀러 갔다가 보게 된 짬뽕이 눈에 들어온터라!
당연히 중국집에서 배달을 시키면 짬뽕을 벼르고 있었다. ㅎㅎ
그런데 색다른 것을 시켜보자고 해서, 고른것은 피자!!!
셋이서 피자 한판을 배달해 먹으려고 했다.
이 상황을 보고 나는 용납이 안되어서 두판 정도는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조금 저렴한 피자스쿨!
배달이 안되서 결국에는 주문을 하고 가지고 왔다.
배달 음식은 온데 간데 없는 선택 ㅋㅋㅋ!
그래도 피자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ㅎㅎㅎ
아 점심을 먹고나니, 고단해 지네 ㅋㅋㅋㅋㅋㅋ
졸고 시프다~ ㅋㅋㅋ
내가 일하는 공간 2019.06.28 (15) | 2019.06.28 |
---|---|
Shutter-stock 을 하게 되었어요. (0) | 2019.04.24 |
2017 '세상에 발자취를 남기다' 블로그 결산 (0) | 2018.01.0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