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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용품]펫이랑 자이언트 자동급식기

Review/Electronic Product Review

by Ming footprint 2017. 7. 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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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라의 밥그릇으로 구매한 펫이랑 자이언트 자동급식기

아직 어리지만, ㅎㅎㅎ 금방 큰다고 하여서 무조건 크게 크게 구매를 하였다.

아직 어려서 습식사료를 먹고 있다.

음... 그런데 밥을 자율급식을 해도 상관이 없을듯 하다.

자기가 먹구 싶을 때 와서 조금 먹고, 놀다가 자다가 또 와서 조금 먹고 ㅋㅋㅋㅋㅋㅋ

귀엽....

 

그래도 내가 집에 없으면 사료를 채워주는 용도로 써도 괜찮을 듯하다 ㅎㅎㅎ

 

제품 사용 가이드이다. 처음 설정을 할 때 저것을 잘 보고 따라 해야 한다.

ㅎㅎㅎ 나는 몇 번 더 매번 할 때마다 봐야 할 듯하다.

한번 해봤는데 자꾸 헷갈린다 ㅋㅋㅋ

사료통과 사료통 뚜껑, 밥그릇이다.

밥그릇은 불리하는 것이 편해서 별도로 씻기 좋다.

제품 바닥면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고무로 되어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고무가 있으면 개미가 있는 집에서는 좋다고 하니...ㅎㅎ

내 손이 작은 편이지만 대략 사이즈는 저 정도 된다. ㅋㅋㅋ

그리고 사료 통도 양옆에 저런 날개가 되어 있어서 따로 분리가 된다 ㅎㅎㅎ

혹시나 넘어져도 뚜껑에 잠김 기능이 있어서 안전하다.

그런데 잠기는 부분이 잘 안 맞는지 잠그려고 할 때, 뚜껑을 잘 움직여줘야 하는 점이 있다 ㅠㅠ

제품의 바닥을 보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곳과 전원 스위치가 있다.

건전지는 D Size 네 개가 들어간다.

전원을 켜면 시간이 나온다.

간단히 설명을 하면 REC를 누르고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다.

하루 네 번의 급식을 해줄 수 있다. 

급식이 나오고 '아라야 밥 먹자~'라는 멘트가 나오게 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을 하면 이 조종 부분은 밥그릇과 반대에 있어서 벽 쪽을 보게 된다.

강아지의 혹시 모를 돌발 상황을 회피하려고 한 배려 같다. ㅎㅎㅎ

우리 아라는 아직 아가라서 사료를 불려서 주기로 했다.

건식을 섞어서 주었더니 어제 토를 하였다 ㅠㅠ

아라야 미안 우리가 맘이 급했다 ㅠㅠ

그래서 당분간은 자동 급식 기능은 사용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ㅎㅎㅎ

그래도 큼지막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ㅎㅎㅎ 하루 동작되는 것을 보았는데 ㅎㅎㅎ 시간 맞춰서 잘 나온다. 

그런데 3/4컵을 하니 우리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아라가 다행히 자율급식 포스를 보여주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된다.

나중에는 밥그릇에 밥이 안 없어지게 한다는 의미로 사용하게 될 듯하다.

 

짠 우리 아라의 기념 촬영 ㅎㅎㅎ

 

* 사용 설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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