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즐거워지는 음악 '2002' - 앤 마리(Anne-Marie)
여친님과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들은 음악인데요. 기분이 즐거워지는 음악이라고 하면서 추천을 해주었어요. 저는 유튜브로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요. 보고 있는데, 멜로디, 가사 그리고 앤 마리가 부르는 모습이 정말 즐거워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요^^ 2002년은 우리에게도 많은 추억이 있을 거라 생각돼요. 2002년 월드컵때 저도 엄청 열광을 했었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제목도 재미있는 거 같아요. 2002 Anne-Marie 영문 가사 I will always remember The day you kissed my lips Light as a feather And it went just like this No, it's never been better Than the summer of 2002 We were o..
Review/YouTube Review
2019. 7. 9.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