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발자취를 남기다

내가 가지고 있던 노트북 레노버 S405 가 다이가 되고서는 이동이 나름 잦고, 자유롭게 일하는 것을 추구 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노트북을 골랐다. 일단 이번 내가 원하는 노트북의 컨셉은 가벼움 이었다. 그 중에서 눈에 들어오고, 가벼움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LG 그램 이었다. 그램에 대한 논란은 있었다. 판이 굽어져서 책상에 올려 놓고 타자를 치면 흔들린다 던가 키보드를 치고 있으면, 모니터가 흔들리는 현상, 팬 소음이 심하다는 말 등등등. 일단 뽑기의 능력을 시험 하기 위해서 그런 사항들을 뒤로하고 오로지 가벼움에 중점을 두고 선택하였다. 그 다음 CPU를 선정 하였다. 노트북으로 Normal하게 사용할수 있게, i5를 선택 하였다. 그 다음 흰색이 어느정도 질려지는 것을 느끼고 있던 차에 눈..

Review/Electronic Product Review 2015. 10. 11.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