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공간 2019.06.28
오늘 Daily Life라는 일상적인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나에 대한 일기?!?! 를 적으려고 한다. 후에 보면 분명 웃기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할 것이다. 지난 일기들을 펼쳐 보았을 때 엄청 웃었던 기억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어쨌든 내가 한번 웃었다는 것이 참 의미 있을 거 같다. 내가 일하는 공간! 자주 쓰는 공간이라서 그런지 지저분하다 ㅠㅠ 데스크톱 PC로 좌측 모니터를 쓰고 있고 메인으로 노트북에 모니터를 두 개 연결해서 쓰고 있다. 그리고 메인으로 노트북을 쓰고 있어서 노트북과 데스크톱 PC를 USB를 이용해서 연결해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내 작업대이다. 내 바로 뒤에 둔 책상이다. 음... 지금이 나름?!?! 정리가 되어서 깨끗한 편이다. 본격적..
Free Life - MinG Diary/Daily life
2019. 6. 28.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