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곳~^*^/
2012.12.21 by Ming footprint
내가 사는 이곳... 지겨운데... 답답하기만 했는데... 왜 하필 가끔 내가 간절히 찾고 있던 모습으로 발길을 잡아놓는지... 사실은 고맙다. 힘이 되어준 너의 아름다움에...
Culture/Sensitivity 2012. 12. 21.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