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의 여유를 부려 보기 위해서 들른 곳은
하얀 풍차 망포점!!!
위치
망포역 바로 옆에 위치한 하얀 풍차~
ㅎㅎㅎ 군침 돌게 빵들이 진열된 사진 투척!!!
짠 우리 자기와 함께!
빵과 음료를 사고 제과점 안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먹고 가기로 했음.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핫쵸코!
보기에는 많은 듯 하면서도 ㅎㅎㅎ 더 사고 싶었다는...
ㅎㅎㅎ
아침엔 많이 먹어도 되는 거라는... 위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스파이시 만득이 빵을 클로즈업해서 함 찍었어야 하는데 ㅋㅋㅋ 야채의 아삭아삭함에 매운맛이 ㅋㅋㅋ
우리 자기 쓰읍쓰읍 하면서 열심히 먹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치즈 바게트야 워낙 인기 품목이라서 다들 아시죠? ㅋㅋㅋ
나온 지 좀 돼서 그런지 본점에서는 엄청 부드러웠는데 부드러움을 못 느껴서 아쉽아쉽 ㅠㅠ
으히힛 울 자기랑 둘이서 아침에 부리는 여유로운 하루 ㅋㅋㅋ
맛있는 빵과 차 한잔~ ㅎㅎㅎ 완전 좋으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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