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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가 주로 사용하는 아이패드 에어 30가지 앱 추천

Review/App Review

by Ming footprint 2015. 1. 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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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가 아이패드 에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APP 30ea 공개!


1. Jorte : 스케줄 관리

  • 스마트폰은 삼성 안드로이드 폰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면서 S 캘린더를 사용한다.

  • 기본으로 Google 캘린더를 사용하면서 아이패드에서는 동기화를 써서 Cloud 캘린더로 사용하다가 최근에

    스케줄 하는 앱으로 Jorte 캘린더로 바꿔서 아이패드 에어에서 Google 캘린더와 동기화를 사용하여 사용한다.

2. 시계 : Apple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App 알람을 사용하거나 가끔 책상 위에 탁상용 시계로 켜 논다.

3. TISTORY : 아이패드 App이 아닌 아이폰 App다. 아이패드 App는 아직 안 나왔다. ㅠㅠ

           블로깅을 위해서 설치 하였다.

<아래 사진은 사진 두장을 합쳐 놓은 것입니다.>

4. Evernote : 기본적으로 Memo는 Evernote를 기준으로 한다.

           갤럭시 노트2의 S노트도 동기화가 된다. PC버젼도 있고 안드로인드 앱도 있어서 좋다.

<아래 사진은 사진 두장을 합쳐 놓은 것입니다.>

5. 카카오톡 : 아이패드용 카카오톡이다. 번호는 내가 사용하는 번호가 아니기 때문에 그때 그때 친구 추가를 한다.

           일적으로 핸드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추가 되어 있어서다.

           요즘에는 귀찮아서 ㅠㅠ 전화번호를 저장 잘 안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전화가 안되기 때문에 보이스 톡을 이용하는 목적도 있다.

6. 카카오스토리 : 나는 주가 되는 카카오스토리는 아이패드에 있는 아이디다.

                스마트폰에서 뜨는 카카오스토리는 1개의 게시물만이 있다.

                카카오스토리는 나의 사생활이 너무 남겨 있어서 이다. ㅋㅋㅋ

7. Flipboard : Facebook와 Twiter, RSS 리더용으로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어서 좋다.

<아래 사진은 사진 세장을 조합해 놓은 것입니다.>

8. TEDi SUB : 가끔 좋은 강의를 볼 수 있어서 좋다. 한글로 번역도 되어 있어서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도 많이 준다.

9. 교보 eBook : 나에게 독서의 여유를 준다. 책을 항상 사는 곳이 교보다 보니, 이 App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에는 책을 사기 전에 eBook이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하게 된다.

10. RIDI 리디북스 : 교보 eBook보다 먼저 사용을 한 App다. 내가 찾는 eBook이 교보에는 없는 경우도 있다.

스티브 잡스 책을 빼고는 무료책이다.

NEW!라고 뜬 것은 아이패드2에서 아이패드 에어로 갈아타고 아직 안 열어봐서 일 거다.

리디에서 저 책 외에는 아직 산 책이 없다. 무료 책이 간간히 올라와서 좋다. ㅋ 근데 읽어야지;;;

11. 네이버 포스트 : 요즘 네이버에서 밀고 있다는 포스트, 재미나게 꾸며서 자신만의 포스팅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포스트를 몇개 정도 올려 보았다. 흥미로운 포스트도 있다. 가끔 구경가고 있다.

12. 뉴스 가판대 : Apple에서 제공되는 App이다. 이곳에서 잡지를 즐겨 본다.

내가 주로 보고 있는 잡지다.

13. Daum 만화 : Daum 웹툰을 보기에 참 편한 App이다. 관심 등록한 웹툰이 업데이트가 되면 알려 준다.

14. YouTube : YouTube 감상용으로 가끔 재미난 동영상 올라온 것 있나 보러 들어간다.

15. ziny NEWS : 요즘 내가 아주 자주 사용하는 App 지니뉴스.

               실시간 이슈 뉴스를 알 수 있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뉴스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음.

16. 위키백과 : Google에서 찾다 보면 위키백과에 많이 기재되어 있는 내용을 보고는 한다.

            그런 백과사전을 아이패드로 가져온 격이다. ㅋㅋㅋ

17. 뇌새김 영단어 HD(회화 필수) : 워드 스케치를 아이패드에 App으로 즐길 수 있다.

                              영단어 암기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하루에 한번 하면 되는데, 

                              요즘 일본어를 해야하기에 안하고 있다.

18. Start Hiragana : 일본어 완전히 초보라서 히라가나부터 외운다. 이것은 아이폰 App을 아이패드에서 다운로드한 것이다.

19. hiragana : 위에 App은 Test용으로 이 App은 쓰는 것을 익히기 위해서 사용을 한다.

           쓰는 순서와 관련된 단어도 나와서 좋다^^

20. 일본말 첫걸을 : 지금 현재 가장 도움이 되는 듯한 App이다. 회사 생활을 기준으로 짧은 강의가 있다.

               그래서 출근길 퇴근길에 항상 보고 있다..

21. 유안타증권 HD : 동양증권에서 유안타증권으로 이름이 바뀐 증권 App이다.

                요즘에는 정체기라서 보지는 않지만, 패드App이라서 큼지막하니 보기 좋다.

22. Chrome : 내가 사용하는 인터넷 Tool, PC에서도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사용을 하고 있다.

          북마크 연동과 설정등을 통해서 유용하게 활용을 하고 있다.

23. Gmail : 나의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메일들을 Gmail에서 pop3를 사용하여 받고 있다.

24. 사진 : 기본으로 Apple에서 제공되는 사진 App, DSLR로 찍어서 바로 여기서 확인한다.

      사진 앨범관리하는 App도 다운을 받아서 써 봤는데, 기본이 가장 편한 듯 하다.

25. Melon : Melon에서 스트리밍+30곡을 해 놓고 최신곡과 듣고 싶은 음악을 맘대로 듣는다.

        한달에 30곡의 다운로드가 있지만, Melon으로 스트리밍을 이용하여 듣다 보니 다운은 잘 안 받게 되는것 같다.

26. Dropbox : 내가 안드로이드 기기, PC에서 사진이나, PDF 문서들을 공유하는데, 가장 많이 쓰는 클라우드 App이다.

27. CrazyRemote : PC 원격제어 App으로 사용한다.

                무료로 TeamViewer도 있다지만, 처음부터 사용했던 App이라서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업무로 외부에 나갔을 때, 종종 원격 로그인을 하여서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28. nPlayer : 아직도 App Store에서는 AVPlayerHD가 인기가 가장 높지만,

          다른 분이 쓰는 AVPlayerHD를 몇 번 써보다 보니, 너무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가 찾게 된 nPlayer! 개인적으로는 AVPlayerHD보다 가볍고 동영상 재생에 참 좋은 듯 하다.

Wifi나, Cloud 등을 통하여서 간편하게 동영상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다.

29. tving : 집은 Btv이지만, 워낙에 TV도 잘 보지 않는다. 가끔 적막하면 틀어 놓는 정도(?)다.

       아이패드는 DMB가 없어서 tving을 사용 하고 있다. 무료 채널도 있고, 해서 종종 사용하여서 본다.

       지금도 이 글을 작성하면서 PC에서도 볼 수 있어서 틀어 놓고 있다. 

       ㅋㅋㅋ DMB가 되는 스마트 폰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일단 화면이 크니 ㅋㅋㅋ

30. PDF 노트 : 결제를 해서 광고 버전이 아닌 것을 쓸지 말지 갈등 때리고 있는 것 중의 하나다. 그만큼 내가 사용량도 많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App이다.

여러 회의 자료를 담아서 미팅에 참석한다. 그러면 노트도 돼서 참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다.

참 많이도 사용하고 있다. 물론 이것을 하루에 한 번씩 사용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많은 일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추천하는 앱들이다^^ 더 좋은 앱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내가 아이패드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아이패드 2를 통해서다.

처음에 아이패드가 발매되었을 때는,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현재 내가 무슨 용도로 사용을 해야 할지 불분명하기도 하였기에 망설였었다. ㅎㅎㅎ

그러나, 아이패드 2가 나왔을 때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엇을 사용할지 보다, 얼마나 잘 활용을 할지 라는 것. 이렇게 망설이지 않고,

그것의 용도를 알았을 때, 나는 아이패드를 무슨 목적으로 사용을 할지 정해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아이패드가 나에게 참 유용한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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