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by Ming footprint 2013. 1. 8. 09:05
어린 시절의 기억이 흐릿하게 다가오는 날이면
가끔 어린 개구쟁이처럼
즐겨하던 놀이를 생각하며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잠시나마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비상구가 되어준 개구쟁이...
그곳을 가기에는 힘들지만...
비상구의 존재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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