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터니 로빈스의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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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책임은 모두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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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 보면 나혼자서 해 나가야 할 부분이 있으나,

항상 다른 여러 사람들과 많이 엮여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뭐 비판이라 할 수도 있지만,

문제를 두고 서로 자기의 문제가 아니라는 PR을 하는 모습을 종종 겪는다.

자칫 잘못하면 서로 감정적으로 나빠 질때도 있다.

일은 일대로 더뎌 지고...

하지만, 문제를 해결해야 할때. 자신을 먼저 생각을 하다 보면,

일이 술술 풀어 질때가 있다.

자신의 자신감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일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생각된다.

이 말은 일을 떠나서 생활 속에서도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내 인생 나의 삶에서 일이 잘 안풀어질 때,

이 말은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그래 내가 잘못한 것이 있겠지.

남의 탓을 하다 보면 끝이 없고,

더욱더 미궁으로 빠져 버린다.

남의 생각은 어느 누구도 들여다 보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에...

하지만 내 자신을 돌아 봤을 때 오히려 마음은 편해 진다.

그렇다고 '내가 그렇지'라는 어설픈 생각은 아니다.

나를 가꾸는 기회가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