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분들에게 올리는 감사인사^^

 어느덧 2014년이 지나서 이렇게 2014년 12월 31일이 되었네요^^

 눈이 올해의 마무리를 해주는 날씨입니다.

 그 동안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열심히 블로깅 예정입니다^^

 즐거움은 항상 슬픔, 화, 괴로움등등... 과 양면성을 가지고 있네요.

 양면성은 다르게 생각해서 보면 그 차이는 정말 얇은 종이 한장의 차이고 그차이에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있지요.

 그런데 가끔 그 종이 한장차이를 뒤집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인생을 넓게 봤을때, 인생은 참 즐겁지 않은가요??

 모두 2014년 즐거운 일들만 기억하고서는

항상 설레임과 기대를 안겨줄 수 있는 말 '새로운', '처음'으로 다가오는 새해 2015년을 맞이하기를 기원합니다*^^*